(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임호와 정찬이 박정학이 브레이크를 망가뜨려서 절벽으로 추락하고 임지은이 임호의 딸 이예원을 차로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어린 풍도(차성제)는 어린 홍주(이예원)를 죽이려는 필두(박정학)를 화분으로 머리를 때려서 기절을 시켰다.
하지만 쓰러져 있는 엄마(양정아)를 보고 어린 홍주(이예원)는 눈물을 흘리고 엄마는 어린 풍도에게 청이와 함께 집에 나가라고 했다.
한편, 지환(임호)과 성재(정찬)는 고려미인도가 사라지자 학규(안내상)를 찾다가 집에 불이 났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서둘러 차를 몰게 됐다.
하지만, 필두(박정학)의 음모로 브레이크를 망가뜨린 상태였고 차가 절벽으로 추락하게 됐는데 어린 풍도(차성제)는 이 것을 목격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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