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임호가 안내상을 산 속에서 구해주고 친구 정찬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지환(임호)은 산 속에 쓰러져 있는 학규(안내상)를 구해서 근처의 절에 데려왔다.
지환(임호)은 오랫만의 형제 같았던 동생 성재(정찬)을 절에서 만나고 학규(안내상)는 지환(임호)의 짐 속에서 고가의 고려시대의 미인도가 있는 것을 알게 됐다.
과거 정학(서필두)은 주보그룹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지환(임호)을 고려 미인도를 훔쳤다고 누명을 씌웠고 지훈은 이 사실을 성재(정찬)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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