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박정학이 임호와 정찬 양정아를 살해 시도하고 몰래 집에 들어가서 어린 이소연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지환(임호)은 성재(정찬)에게 필두(박정환)의 악행을 얘기하고 함께 고발하기 위해 떠나려 했다.
지환(임호)는 성재(정찬)에게 고려의 미인도를 보여주려고 했지만 그림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학규(안내상)는 미인도를 훔쳐서 도망가다가 필두(박정학)에 의해 정신을 잃게 됐다.
한편, 어린 청이(본명 조홍주)는 어린 풍도와 함께 밖에 있다가 집 안이 갑자기 조용해진 것을 보고 집으로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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