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남궁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촬끝! #우리팀오늘다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을 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시남자 같은 지적미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더 잘 생겨지셨어요!!!”, “수고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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