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을 확정한 남궁민이 근황을 전했다.
남궁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온주완-민아-서효림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출연했던 주역들이 모인 모습에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심이 조합 세상 젤좋아요”, “오랜만이다ㅠㅠ 이조합!!”, “오빠 너무 귀엽당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남궁민은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했으며, 최근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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