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남궁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goongeven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깨끗한 도자기 피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지내셨죠?오늘은 벌써 저녁이네요”, “민오빠~~안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훈남정음’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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