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김풍 작가가 지난해 시즌 준우승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신년특집 환상의 짝궁 박중훈·신현준 제1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3연속 챔피언 등극과 함께 돌풍을 일으킨 김풍 작가의 2위 등극 또한 조명됐다.
이에 김풍 작가는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고 저도 이제 요리인(이후 요리애호가로 정정)으로서 요리애호가로서 시청자 분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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