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수현♥마이크로닷,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서 공개한 아이스박스 “다금바리보다 귀한 어종 가득” 능력치 자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논란’에 홍수현과도 결별설에 이어 잠적설이 돌아 연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9월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마이크로닷은 사상 최대 크기의 생선을 공개했다.

마이크로닷은 또 다른 낚시왕으로 불리는 이태곤을 시종일관 견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또한 “이태곤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가져왔던 거대한 어종보다 더욱 큰 생선을 가져왔다. 냉장고에 들어가지도 않는 크기다”라며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이날 공개된 마이크로닷의 아이스박스에서는 완도에서 갓 올라온 무늬오징어, 전복, 다금바리보다 귀한 어종이 등장해 프로 낚시꾼의 위상을 증명했다. 

마이크로닷은 “나에게 전복은 매일 먹는 시리얼과 같다”라며 힙합 래퍼의 능력치를 자랑했다. 

MC들 역시 “이태곤의 냉장고는 구멍가게였다”며 냉장고에서만큼은 마이크로닷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한 사람의 계정을 팔로우해 근황이 포착됐다.

이로써 그의 잠적설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