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BTS) 진이 RM과의 라의벌 의식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진은 “ 칼군무로 유명한 방탄소년단이지만, 나는 사실 춤을 잘 못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방탄소년단 내 댄스 하위권을 다투는 건 나와 랩몬스터”라며, “랩몬은 나의 영원한 라이벌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지민은 방탄소년단 데뷔가 무산될 뻔 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춤 때문이었다고 얘기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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