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임수향(나이 30세)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1월 14일 오후 임수향은 자신의 SNS에 “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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