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임수향이 이번엔 예능 ‘뭉쳐야 뜬다 시즌2’에 출연한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뭉쳐야뜬다2 #저이제괜찮아용다나았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임수향은 오연수, 이혜영, 노홍철과 함께 모로코로 가는 비행기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다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하는 ‘미추리 8-1000’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임수향이 출연하게 될 예능 ‘뭉쳐야 뜬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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