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NS윤지(본명 김윤지)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NS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NS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코트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NS윤지의 나이는 32세.
NS윤지는 SBS ‘황후의 품격’에 이현주 역으로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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