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윤지(NS윤지)가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7일 김윤지(NS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윤지(NS윤지)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귀여우세요”, “러블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지(NS윤지)는 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배우로 전직하면서 활동명을 NS윤지에서 본명인 김윤지로 변경했다.
또한, 1988년 9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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