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윤지(NS윤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손에 머리 고무줄 좀 누가 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우리 윤지♥”, “자꾸 어려지면 어케~”, “모자 넘 잘어울리고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로 데뷔해 NS윤지로 활동했으며 최근 한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 신고식을 치뤘다.
김윤지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카라(KARA) 출신 강지영과 사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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