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윤지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윤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지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2009년 ’머리 아파’로 데뷔, 최근 배우로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0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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