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게 3000cc 맥주통을 자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30회에서는 제이쓴에게 술에 관한 얘기를 고백한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홍현희는 3000cc 맥주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맥주통에 캔맥주를 담은 뒤 500cc 생맥주잔에 맥주를 따라 집에서 호프집 분위기를 구현했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8세. 1986년생으로 34세인 남편 제이쓴과는 네 살 차이가 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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