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연일 화제다.
지난해 12월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황금돼지띠 #신년운세 봐드리께윱#꺼비신#광대신 하루에 열명이상 못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제이쓴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달달하네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제이쓴은 지난해 10월 20일 결혼했다.
홍현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둘은 4살차이난다. 홍현희는 제약회사 출신으로 알려졌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제이쓴은 디자이너이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그의 본명은 연제승이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