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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드림노트, ‘데뷔 2달째’ 차세대 상큼돌 ··· 유아이-보니-한별-라라-미소-수민-은조-하빈 당찬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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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 드림노트가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드림노트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드림노트는 2018년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드림노트는 ‘Dream note‘와 ‘소녀시대‘, ‘붉은 노을’을 불렀다.

드림노트는 레드계열 의상으로 상큼함을 한껏 강조한 무대를 선사했다.

드림노트의 무대는 이제 막 데뷔한 지 2달을 넘긴 신인 그룹에게서만 볼 수 있는 풋풋함이 가득한 무대였다.

드림노트는 노래를 하던 중, 밝게 웃으며 각자의 이름을 소개하는 깜찍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관객들은 당찬 면모와 상큼한 무대를 선보인 드림노트에게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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