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2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신년특집으로 2019년 고수열전에 채연과 배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과 배슬기는 중국 활동 10년차 11년차로서 “중국을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베이징에 도착 후, 공항철도를 타고 시내로 이동한 채연과 배슬기는 도착하자마자 길거리음식으로 ‘탕후루’로 먹방을 시작했다.
탕후루는 과일을 설탕시럽을 묻힌 간식으로, SMR 소리로도 유명한 새콤달콤한 과일 간식. 배슬기는"겉은 달콤하면서 안은 새콤하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이어 채연과 배슬기는 수제 피규어 가게를 방문체험했다. 피규어 몸을 고르면 본인의 얼굴을 덧붙여 약 30분의 시간에 걸쳐 완성된다.
30분간의 완성에 걸쳐 채연과 배슬기를 똑 닮은 피규어가 완성되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BS2 ’배틀트립‘ 매주 토요일 저녁 2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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