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정영주가 방송에서 소개팅을 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 사진이 시선을 끈다.
정영주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찍은 그의 사진이 담겼다.
정영주와 아들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마 정영주와 꼭 빼닮은 아들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정영주는 1971년 5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22년 만에 소개팅을 했다.
정영주는 6년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소개팅남 김성원은 정영주보다 연하며 구체적인 나이는 밝히지 않았다. 직업은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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