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보라가 분위기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 가디건을 입고 앉아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라의 민낯은 굴욕이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귀여워요ㅎㅎㅎㅎ”, “I love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 생인 보라는 올해 나이 30세다.
드라마 ‘화유기’, ‘아이리시 어퍼컷’,‘공항에서 생긴 일’ 등에 출연해 숨겨진 연기 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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