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김보라가 찬희의 생일날 김혜윤에게 정준호가 아빠라는 사실을 밝히고 베란다에서 추락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우주(찬희)의 19살 생일파티가 열린 날 밤에 갑자기 혜나(김보라)가 추락을 했다.
우주(찬희)의 생일파티에 예서(김혜윤)와 혜나(김보라)가 캐슬 사람들과 함께 게스트 하우스에 모이게 됐다.
파티에 모이기 전에 진희(오나라)는 혜나(김보라)가 예서(김혜윤)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준상(정호)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생일파티를 하면서 예서(김혜윤)는 혜나(김보라)를 죽일거라고 다짐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한편, 서진(염정아)은 윤여사(정애리), 준상(정준호)과 함께 주영(김서형)을 만나게 됐다.
또 진희(오나라)와 수인(이태란) 그리고 승혜(윤세아)는 연극을 보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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