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혜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칠 좀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넘사벽 여신 미모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여신”, “빛나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가 출연 중인 KBS2 ‘왜그래 풍상씨’는 총 40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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