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왜그래 풍상씨-첫방’ 유준상, 아버지 장례식에 오지호-전혜빈-이시영-이창엽이 ‘옆형제 칼부림 부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유준상과 남매들의 아버지의 장례식장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 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이다. 

 

KBS2 ‘왜그래 풍상씨 ’방송캡처
KBS2 ‘왜그래 풍상씨 ’방송캡처

 
어느 눈오는 날 새벽, 달자(이상숙)의 슈퍼마켓 앞에 한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달자(이상숙)의 아들 칠복(최대철)은 남자의 얼굴을 보고 풍상(유준상)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풍상(유준상)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가족을 떠나 있었고 죽게 되서야 집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아버지의 장례식 날, 진상(오지호), 정상(전혜빈), 화상(이시영), 외상(이창엽)은 아버지에 대한 추억 조차 없어서 슬퍼하지 않았다.
 

또 남매들은 옆의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재산으로 칼부림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KBS2‘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