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의일상이 화제다.
지난 9월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머리 짧게 짤라져서 시렁...그치만 어쩔수없으니까 그러려니 하는수밖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머리를 쓸어올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황미나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한 후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방송에서 깜짝 이벤트 후 하차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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