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달 3일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로사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화려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뉴스7’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는 황미나는 김종민과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979년생인 김종민의 나이는 올해 41세,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올해 27세. 두 사람의 나이는 14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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