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연애의 맛’ 황미나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미세먼지 조심하세요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커다란 미니마우스 인형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넓고 볼록한 이마와 무결점 피부는 황미나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스럽게 생겼다”, “언니 진짜 팬이에요~”, “종민 오빠랑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 후 공개 연애 중이다.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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