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근 현빈과 열애설에 휩싸인 손예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10월 14일 손예진은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손예진은 “보통 여자 친구들을 만나면 소통이 잘 되지 않나. 그런데 남자 친구와의 소통에는 벽이 있는 것 같다. 남자들은 여자의 말을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센스 있는 소통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모에 대해서는 “키가 175cm는 넘었으면 좋겠다. 너무 괜찮은 사람이면 그보다 작아도 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외모는 거의 안보는 것 같다. 저는 첫눈에 매력 잘 안 느낀다. 성격에 매력 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모두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