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멋진 턱시도 차림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은 이제 #톱스타유백이 책임집니다. 들어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턱시도를 입고 두 손을 주머니에 꽂은 채 서 있다.
작은 얼굴과 큰 키로 턱시도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석 씨 정말 팬이에요~”, “드라마 정말 재밌어요!!”, “호감도 진심 급상승”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석은 1981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유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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