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전소민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있다가 11시 쏟아지는 별똥별과 함께 톱스타유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속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여운 전소민의 패션 스타일이 눈에 띈다.
한편,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전소민, 김지석, 이상엽, 정은표, 이아현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가 몇부작인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총 16부작이다. 드라마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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