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톱스타 유백이’, 예측불허 삼각 러브라인 펼쳐져… ‘흥미진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톱스타 유백이’가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10일 tvN은 11일 밤 11시에 방송될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가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이상엽(최마돌 역)에서 방심할 수 없는 예측불허 삼각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세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톱스타 유백이’ / tvN
‘톱스타 유백이’ / tvN

특히 11일 방송되는 9회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짜릿한 엔딩이 펼쳐진다.

그 동안 ‘톱스타 유백이’는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의 엇갈린 감정이 부딪히는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특히 세 사람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극 중 유백-오강순-최마돌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리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퍼펙트한 케미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빚어진 시너지가 호평을 받았다.

이에 이번 9회 방송에서는 어떤 엔딩으로 안방 여심을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9회 방송은 김지석-전소민-이상엽 삼각로맨스의 종지부를 확실하게 찍을 중요한 사건이 시한폭탄처럼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한 편의 동화 같은, 역대급 설렘 엔딩이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본방사수를 촉구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11일 밤 11시 9회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