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 ‘이제만나러갑니다’ 녹화를 마치고 새벽 2시 넘어 늦 퇴근 ..올해 마지막 녹화였던 ‘이만갑’ 회식이 있다는 소식에 넘나 완전 함께하고 싶었으나.. 토끼같은 남편과 자식같은 몽이가 눈빠지게 #나 만을 기다릴 생각에 #집 으로 망설임 1도 없이 조용히 발길이 부릉부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발 이뻐요~~ 이쁜 부부가 신어서 더 이쁘겠지요☆”, “멋진 사진이네요~^^”,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두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지영은 한 살 연하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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