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이현이가 여행지서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 #bal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수영장서 타올을 어깨에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 게 넘 이뿌세요”, “존예탱탱”,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이현이는 2005년 데뷔했으며,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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