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여행작가 맹지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맹지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지나는 베를린 모처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련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를린이라니 부럽ㅠ”, “놀라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맹지나는 고려대 국제학부 출신의 여행작가다.
‘카페 이탈리아’, ‘프라하 홀리데이’, ‘인조이 치앙마이’ 등의 여행 서적을 집필한 바 있으며, 조권과 아이유(IU)와의 친분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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