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개코 부인 김수미가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표정의 김수미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머리 자르고싶당”, “넘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코와 부인 김수미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개코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김수미는 현재 유이라 대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