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가 독보적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제일 이뻐 내동생 최고”, “언니 젤 이뻐요”, “단발 잘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댓글에는 헤이즈가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이다.
그는 지난해 코스메틱 브랜드 ‘유이라’를 론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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