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한선화가 자신의 SNS에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다녀왔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내일 크리스마스 특집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유재석, 이광수 사이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가 출연하는 ‘드라마 스테이지 - 굿-바이 내 인생 보험’은 1부작으로 29일 밤 12시 tvN에서 방송된다.
‘드라마 스테이지 - 굿-바이 내 인생 보험’에는 최덕문, 남다름, 한선화가 출연한다.
한선화는 1990년 10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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