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31일 개봉한 스릴러 드라마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국민 앵커 ‘윤영화’가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으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6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을 뛰어넘었다.
또 24일 기준, 누적관객 558만 4139명을 기록해 꾸준한 인기를 확인케 했다.
한편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24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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