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 하늘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하루종일 다음은 뭐 먹지 오로지 그 생각 하늘이랑 돼지여행 나 먹는거 보고 많이 놀랬지 하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수미, 하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이라 대표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현재 나이 37세, 속옷 쇼핑몰CEO인 하늘은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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