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간미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방부제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은 “내 딸 수지^^ #비켜라운명아 #단우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단우와 함께 트리 앞에서 다정하게 웃고 있다.
예전과 변함없이 청순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만 이쁘세요, 언닝”, “완전 예쁘다...”, “간미연 누나는 옛날이랑 지금이랑 똑같네요 ”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편, 그는 KBS1 ‘비켜라 운명아’ 에 출연 중이다.
KBS1 ‘비켜라 운명아’ 는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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