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간미연(나이 37세)이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엄청 길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뭘해도 여신 누나”, “너무 예뻐요”, “나이가 내가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간미연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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