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간미연, 요정처럼 귀여운 모습…갈수록 어려지는 얼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간미연이 동안 외모를 공개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5시에 택시 타러 와욧!!! 추위를 뚫고 나보러 오라고오!!!!ㅎㅎ #연극택시안에서 오늘 5시8시 2회 공연 뚜둥!!”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니트를 입고 머리를 늘어 뜨린 그의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 인스타그램

그는 변함없이 아름다웠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러가고싶네요ㅠㅠ내년에는꼭...”, “가고싶은데.. 부대에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은 2015년 ‘그날 우리’를 발표했다.

그는 2016년 ‘무림학교’에서 유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