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송원석이 선우용여에게 받은 브로치가 자신의 펜던트와 같다는 것을 알고 놀라고 김진우는 하연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에스더(하연주)는 애라(이승연)을 찾아가서 관장님이 이겼다. 나는 떠날거다라고 하며 회사를 나섰다.
하지만 에스더(하연주)는 아이를 유산시키지 않고 키울 생각을 했고 산하(이수경)와 수호(송원석)의 신혼여행을 함께 갔다.
진우(김진우)는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로 에스더(하연주)가 유산을 시키지 않은 것을 알고 호텔로 에스더를 찾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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