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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실장 내정 노영민 , 8일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공식 발표된 후에 아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1.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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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새 비서실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알려진 노영민 주중 대사가 8일 귀국했다.  

이날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오전 11시30분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노 대사는 비서실장에 내정 됐는데 국정 운영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이냐는 기자들 질문에 “공식 발표된 후에 아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노영민 / 뉴시스
노영민 / 뉴시스

이번 참모진 개편에는 한병도 정무수석 후임으로 강기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 권혁기 춘추관장의 후임으로는 유송화 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영민 / 뉴시스
노영민 / 뉴시스

충북 청주 출신인 노 대사는 3선 국회의원(17·18·19대)을 역임했으며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원조 친문 인사다. 2017년 대선 때 조직본부장으로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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