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윤현민♥’ 백진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배식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배식 모자와 가운을 입고 귀엽게 웃고 있다.
그의 웃음에서 사랑스러움이 흘러내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잘 어울리시네요”, “이렇게 이쁠 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며, 남자친구 윤현민은 1985년생으로 3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며,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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