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헤일리 루 리차드슨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헤일리 루 리차든스는 자신의 SNS에 “안녕. 내 머리는 파란색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히 웃고 있는 헤일리 루 리차드슨이 담겼다.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그의 눈웃음과 아찔한 어깨 라인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눈웃음이 매력적이야”, “이번 헤어 스타일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일리 루 리차드슨은 영화 ‘지랄발광 17세’를 비롯해 ‘23 아이덴티티’, ‘콜럼버스’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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