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나이 24세)이 근황을 전했다.
7일 한여름은 자신의 SNS에 “오늘 KBS1 가요무대 본방송 시청해 주실꺼죵?!!! #오후10시 #본방사수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여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은 그의 개미 허리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꼭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언니 언제나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여름은 탑스타 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1집 앨범 ‘HAN SUMMER’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그는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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