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청하가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청하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돼지 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피무늬 옷을 입고 돼지 인형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하핫 언니 너무 키여오ㅋㅋㅋ”, “청하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18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하는 2일 ‘벌써 12시’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