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로이킴이 화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전 신인상을 받은 이후 이번엔 음원부분 본상이라는 큰 상을 주신 골든디스크어워즈에게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며. Thanks so much to golden disk awards for the great start of 2019”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 대 오 앞머리를 하고 트로피를 든 그의 모습이 담겼다.
로이킴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 많았고 정말 축하해요”, “Congrats”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13년 ‘봄봄봄’으로 데뷔했다.
로이킴은 2015년 ‘APAN STAR AWARDS’에서 베스트 OST 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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