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쿠아맨’이 누적 관객수 45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6일 기준 영화 ‘아쿠아맨’의 누적 관객수는 454만 4403명이다.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은 지난달 19일 국내 개봉했다.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패트릭 윌슨, 윌렘 대포 등이 출연한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얕고 넓은 바다의 왕자가 선사하는 쇼, 쇼, 쇼”, “있을 건 다 있는 워터파크”, “DC, 물 만났네!”, “<인디아나 존스>부터 <고질라>까지, 다양하게도 모아둔 거대 테마파크”, “가장 DC답지 않은 방식으로 만든, 가장 매력적인 DC 영화”, “수조 밖으로 각종 크리처와 사연과 갈등이 흘러넘친다” 등의 평과 함께 평점 6.83점을 줬다.
‘아쿠아맨’의 쿠키영상 갯수는 하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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